안녕하세요 영대배우님^^

이런건 또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부끄럽기도 하고 괜히 긴장도 되네요ㅎㅎ

저는 배우님을 펜트하우스를 통해 알게 되었고 어느순간 팬이 되어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됐어요;)

그렇게 배우님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게 되었고 태어나서 처음 서포트도 진행해봤어요+_+

펜트하우스 드라마에 어마어마한 대선배님들도 나오시는데 어떻게 하면 우리 영대배우님 기 팍팍 살려볼까 고민끝에 커피차도 넣어보고

처음이다보니 많이 서툴고 허술한면도 있었지만ㅎ 그래도 배우님께 뭔가 해줄 수 있어서 기분은 좋더라구요^^

나름 배우님에 대해 안다고는 하지만 아직 모르는게 많은팬이에요;) 우리 배우님 앞으로 더 많이 성장할 기회 충분히 있고 배우로서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는만큼

저도 성장하는 팬, 그리고 늘 배우님 뒤에서 응원하고 서포트하고 큰 힘이 되줄 수 있는 그런 팬이 될게요^^

연예인이 되어줘서, 멋진 배우가 되어줘서, 그리고 그런 배우님 팬이 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요:)

우리 영대배우님 꽃길만 걸을 수 있도록 늘 응원할게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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